부산 5대 종단 '대시민 호소문'…"종교행사 가급적 자제" / JTBC 아침&
부산 5대 종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부산시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 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지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호전될 때까지 대규모 종교행사를 가급적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기주의를 넘어 사회 연대가 중요하다며 종단별로 공동체를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긴급 팩트체크 ( ✔ 전문가 인터뷰 ( ✔ 전 세계 비상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