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김만복 정보위 국감 증인 채택 협상 불발
여야, 김만복 정보위 국감 증인 채택 협상 불발 여야가 '송민순 회고록 파문'의 진상 규명을 위해 김만복 전 국정원장을 내일(19일)로 예정된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정보위 새누리당 이완영·더불어민주당 김병기·국민의당 이태규 간사는 어제(17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협상을 벌였지만 더민주 측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