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순신지도자모임 여수서 열려 (231103금/뉴스데스크)
전국 이순신지도자모임이 오늘(3)부터 이틀간 여수 일원에서 열립니다 여수와 서울,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해재단 소속 회원 2백여 명은 오늘 개회식에 이어 내일(4) 충민사와 진남관, 이순신광장 등 여수에 위치한 충무공 유적지를 탐방합니다 이순신의 자를 딴 여해재단은 이순신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사단법인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여수와 서울 등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 이순신지도자모임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