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 만에 6천만원 벌었습니다

1년 3개월 만에 6천만원 벌었습니다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공동투자용 토지 입니다 계획관리지역 약 1300평 평당 140만 약 18억 (대출 약 12억 내외 가능) 계약금 1억8천 중도금 약 3억 8필지 정도로 분할하여 평당 250 내외 다리 개통되는 시점에 300까지 올려서 분양할 예정 지금의 현 시세는 평당 250 내외 평당 140에 매입 토목공사 비용등 기타 평당 30만원 예상 원가 평당 약 170ㆍ180만 정도 예상 평당 마진 약 50~80만 약 6억5천 ~ 10억 기간 1년 내외 바로앞에 갯벌 체험도 할 수있고 강화도 까지 보이는 탁트인 조망 입니다 즉시 건축 가능한 땅이며 전원주택은 물론 특히 펜션 하기에 좋은 위치 입니다 그외 호텔 모텔 요양원 대형카페 식당등 어떤 용도든 모두 가능한 부지 입니다 투자금은 계약금 포함 중도금 토목공사비용등 약 7~8억 예상 약 7~8억 투자하여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에 약 10억 정도 남는 장사 입니다 이런 작업 경험 있으신분 들 계실까요? 아래는 신도 시도 지나 모도 입니다 25필지 3760평 입니다 지난해 말 와판 됐습니다 모도와 장봉도 사이로 비행기 항로가 있어 소음이 엄청 심합니다 그럼에도 완판 됐습니다 위 신도 토지는 소음 없습니다 아래 사진에 2층 건물 10억 입니다 원래의 농막주택은 말 그대로 농사를 짓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자재를 보관하는 목적으로 논과밭 근처에 간단하게 지어둔 공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교묘히 악용해 소형 별장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어 대대적 단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농막이 합법화 되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별장 식으로 농막을 아니 이제는 농막이 아니라 체류형쉼터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용도의 땅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물론 평수등 기준이 있긴 합니다 어쨌든 이런 용도의 땅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고 이왕이면 땅값이 많이 오를 지역으로 찾을것 입니다 그곳이 바로 신도 시도 모도 입니다 뿐만 아니라 신도 시도 모도는 대한민국 전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유입될 것입니다 땅값뿐 아니라 모든 부동산은 무조건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