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긋고 싶은 시간 대전 독립서점 / KBS대전 20220427 방송

밑줄 긋고 싶은 시간 대전 독립서점 / KBS대전 20220427 방송

‣ 밑줄 긋고 싶은 시간 대전 독립서점 주인의 취향대로 꾸며진 독립서점은 서점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주제와 메시지를 담은 책들을 판매하는 동네 작은 서점이다. 운영하는 방식부터 판매 물품 등 형태가 다양하다. 2016년 기준 대전지역에 5개에 불과하던 독립서점은 현재 20여 개로 늘어날 정도로 지역 곳곳에서 독립서점 열풍이다. 음식과 자연, 여행, 생활문화 전반의 주제와 관련 분야의 책과 저자초청, 북클럽 등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지역에 있는 잠시 서점, 머물다 가게, 우분투북스 이 개성 넘치는 세 곳의 독립서점을 함께 가보고 미처 가보지 못한 해윰책방 송영인 대표님과 다다르다 김준태 대표님을 다정다감 스튜디오로 모셔 함께 독립서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KBS대.세.남 c&d    / @kbsculturedocumentary2173   KBS대.세.남 e&m    / @kbsentertainmentmusic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