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기 개항' 가덕신공항, 해상 활주로 폭 45m 불과…‘침하’ 가능성도/2024년 5월 26일(일)/KBS
5년 뒤, 2029년 말 조기 개항하는 가덕신공항은 해상공항 특성상 당장 보상부터 공사까지 난제가 많습니다 매립을 통해 짓게 될 해상 활주로는 폭이 45미터에 불과한 데다, 침하 가능성도 커, 항공기 이착륙 안전 문제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이 4개 활주로에, 활주로 길이가 3,750m~4,000m, 폭이 60m인데 반해, 가덕신공항은 활주로 1개에, 활주로 길이가 3,500m, 폭은 45m에 불과합니다 대형 항공기 이착륙 때 가덕신공항 활주로가 위험하다는 지적입니다 자세한 내용, KBS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가덕도 #가덕신공항 #활주로 #A380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 트위터 :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