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메타버스, 인터넷의 미래인가? 환상인가?' | 제1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포럼

이슈대담 '메타버스, 인터넷의 미래인가? 환상인가?' | 제1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포럼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 뒷받침 없는 메타버스는 ‘거품’에 불과” 코로나19 대유행이 지나가고 오프라인 세계가 중심이 되는 일상이 돌아와도 메타버스에 대한 ‘추앙’이 이어질까? 6월23일 ‘제1회 한겨레 사람과 디지털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 없이는 메타버스 유행이 한차례 거품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누구의 입장에서 새로운 기술의 표준을 써내려갈지 논의가 필요하다는 진단도 나왔습니다. 구본권 |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 김상균 |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위정현 | 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 회장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과 '한겨레TV'가 이 포럼을 녹화하여 방송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한겨레TV 온라인숍 '마켓하니' http://www.markethani.com : 한겨레TV를 지원하는 스마트한 방법, 바로 ‘마켓하니’에 있습니다. 필요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좋고, 우리 농수축산물과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습니다. 많이 성원해주세요. ▶광고-제휴 문의 1544-5796 / [email protected] ▶ 인터넷한겨레: http://www.hani.co.kr ▶ 한겨레TV: http://www.hani.co.kr/arti/hanitv/ ▶ 한겨레TV 페이스북:   / hankyorehtv   #메타버스 #사람과디지털포럼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