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소위 연봉 400만 원↑"…군 초급간부 처우 개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 "소위 연봉 400만 원↑"…군 초급간부 처우 개선 국민의힘과 정부가 소위 연봉을 400만 원 인상하는 등 군 초급 간부 처우를 개선하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당정 협의를 통해 정부 측 주요 민생 사업에 대해 예산 반영을 요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초급 장교 장기 선발률을 현행 58.8%에서 80%로 높이고, 초급 간부 1명이 숙소 1실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시기도 기존 2027년에서 1년 앞당깁니다. 또 GP나 GOP 등에서 근무자들의 수당을 인상하는 방안을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신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초급_군간부 #연봉 #국민의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