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1장1-7절)역사의 새벽을 이루는 기도비결.조촌 20.8.5.수요저녁.

(느1장1-7절)역사의 새벽을 이루는 기도비결.조촌 20.8.5.수요저녁.

느1장1-7절 역사의 새벽을 이루는 기도비결 찬송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제사장의 직무 : --- 나라와 민족의 문제를 어깨에 짊어지고 ---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자 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1: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1: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1: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1: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1: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느헤미야 연대기 BC 586 - 유댜의 바벨론 멸망 538 고레스1차귀환조서 537 1차 귀환 (스2:1 스룹바벨 ) 536 성전재건 시작 (스3:8) 516 제2성전 완공 (스6:15) 458 2차귀환 (스7:8-9) 7:8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년 다섯째 달이라 445년 11-12월(기슬르월) 아닥사스다왕 20년 - 예루살렘소식듣는 느헤미야 (느1:1) 444년 3-4월(니산월) 아닥사스다왕 20년 - 귀환허가를 받은 느혜미야 (느2:1) 445 3차 귀환 (느2:9-11) 444년 8-9월(엘룰월) 예루살렘 성벽 완성( 52일만에 끝냄 0 느6:15) 433 바벨론에 돌아간 느혜미야 (느13:6) 432 느헤미야의 2차 귀국 제사장의 직무 : --- 나라와 민족의 문제를 어깨에 짊어지고 ---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자 ---------------- ♥이스라엘 민족의 밤을 새벽으로 바꾼 사람: 느헤미아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 뜨거운 기도 조국을 위해 뜨거운 헌신 예루살렘의 성벽 중건 +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각성 이 역사와 민족의 어둠을 왜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을까? 밤을 새벽으로 만드는 일꾼을 찾으시는 것 밤을 새벽으로 만드는 가운데 영적 각성 운동 (부흥운동) 느헤미야는 기도와 사랑의 사람 ** 수산궁의 술관원 : 수산궁은 메데 바사제국의 수도요 가장 멋진 궁 왕에게는 몇 개의 궁이 있었지만 수산궁이 최고의 궁 그러기에 왕곁에서 호의호식하며 지내던 사람이 느헤미야였다 ] 그러던 어느날 소식을 전해들음 (2절) 하나니라는 사람이 고국과 예루살렘에 다녀온 이야기를 듣고 소식을 물어봄 - 3절에 자세한 소식 4절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 - 슬픔 (눈물)과 하나님께 기도 (금식) 이웃을 위해 조국을 위해 느혜미야처럼 사랑하고, 느헤미야처럼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역사의 새벽을 가져온 기도자 우리의 기도도 민족과 국가를 변화시키는 기도 역사의 새벽을 가져온 기도의 비결 (1)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 - 역사의 새벽을 가져온 기도의 비결 기도의 사람이라고 할 때, 우리는 머리속에 얼른 연상되는 이미지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세상 물정을 아무것도 모르고 깊은 산속,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로 세월을 보내는, 이 세상 사람과는 상관이 없는 어떤 이상한 사람을 연상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의미에세 기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웃과 세상과 상관없는 기도는 이기적인 기도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는 기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러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눈을 뜨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역사적 현실에 대해서 냉철하게 눈을 뜨고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그의 귀는 열러있습니다 그는 열린 귀를 통해서 자기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을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1-1) 기도의 사람은 열린 귀, 열린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느헤미야에게는 열려진 귀가 있었습니다 현대인의 특징: 자기 말만 하고, 듣는 귀를 잃어버리고 있음 그러나 느헤미야는 조국에 대한 전해들은 소식을 가지고, 4절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 그러다가 마침내 금식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는 결코 안일주의자나 이기주의자가 아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자기 육신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방땅에서 상당한 지위에 있으며, 자기 지위에 만족하며 고국의 현실을 외면할 수 도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동족들의 모든 형편에 대해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자기만 잘 살고 잘 먹을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1-2) 기도의 사람은 사랑의 사람입니다 (공감능력) 그는 자기 조국의 현실을 듣고 마음 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랫을까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상처를 내가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마다 상처받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아픔없이, 희생없이 사랑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어느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 민족을 사랑한다든지 교회를 사랑한다든지 한 사람을 사랑한다든지, 사랑한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조국을 사랑한 느헤미야는 조국을 사랑하기에 마음 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1-3) 기도하는 사람은 행동의 사람입니다 (레노바레) 1:1 느헤미야의 말이라 - 이 말은 느헤미야의 행동들 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느헤미야는 말을 잘하는 만큼 '행동의 사람'이었다 믿음의 삶에서 말음 당연히 중요하다 그러나 믿음의 본질적으로 행동이 있는 삶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정신 수련이 아니라 그분의 뜻을 따르기로 작정한 삶이다 느헤미야는 그 아픔을 단순히 감상적인 아픔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는 앉아서 울고 슬퍼했다고 증언합니다 그런데 그는 울고 슬퍼하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운다고 우리의 역사가 변화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울기만 했습니까? 그들은 울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 역사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위대한 삶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는 기도를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는 울고 슬퍼하다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기도를 알고 기도의 영광을 알았습니다 그는 기도의 아름다움을, 기도의 힘을, 기도의 권세와 기도의 능력을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교회의 역사를 움직여 온 사람들을 만나 보십시오 무디를 만나보십시오 스펄전을 만나보십시오 루터와 칼빈을, 베드로와 바울을 , 역사를 움직엿던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보십시오 무엇이 그들의 삶을 역동적으로 만들었습니까? “기도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온 몸으로 하는 기도 찬송가 가사처럼 울어도 못하네, 참아도 못하네, 믿으면 하겠네 1-4) 기도하는 사람은 성경의 사람이다 (레노바레) 5-11절 느헤미야의 기도 느헤미야의 기도를 보면 그가 성경지식이 상당히 해박했음을 알 수 있다 기도에 나오는 거의 모든 구절이 성경본문에서 인용된 것이다 (신4:27; 7:9, 21:9:29 ; 10:17 ; 30:1-4 ; 34:4 ; 왕상8:52 ; 시130:2 을 보라) 그 기도는 느혜미야의 상황을 성경말씀으로 표현한다 그 성경본문들은 느헤미야의 기억속에 너무나 깊이 새겨져 그의 사상이 될 정도였다 교희의 기도뿐 아니라 예수님의 기도생활에서도 성경은 하나님께 말을 건널 때 쓰이는 자료였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스라엘의 신실하지 못함을 대조한다 약속에 근거한 기도 -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한 기도 " 아빠 약속했쟎아요 " - 약속을 기억하는 자녀앞에서는 어쩔수 없음 -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살아 가야 합니다 감사하며 역사의 새벽을 가져온 기도의 비결 1-1) 기도의 사람은 열린 귀, 열린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1-2) 기도의 사람은 사랑의 사람입니다 (공감능력) 1-3) 기도하는 사람은 행동의 사람입니다 1-4) 기도하는 사람은 성경의 사람이다 --------- 일과 신앙의 균형잡힌 삶 - 바쁜 세상속에서도 영성을 잃지 않는 성도 1-7장 성벽재건 8-13장 영적 부흥운동 세상의 일과 믿음의 일을 조화시킨 삶 세상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만들고 승리한 느혜미야 예루살렘성벽을 믿음으로 완성 52일만에 완공시킨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킨 선지자 느헤미야 - 오늘날 우리 시대에 모범이 되는 신앙인 느헤미야 - 느헤미야를 배우자 This stream is created with #PRISMLive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