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중고는 못 보내요" (2023.02.14/뉴스외전/MBC)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중고는 못 보내요" (2023.02.14/뉴스외전/MBC)

국내에서도 담요와 옷가지, 마스크 등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은 감사를 표하면서도 현지의 위생 상황을 고려해 중고물품은 자제를 부탁했습니다 #구호품, #중고물품, #이재민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