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 연예인과 함께 게임하자···'같이 할래? GG'
데프콘【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래퍼 데프콘(42),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34), 개그맨 이용진(34), 가수 김소혜, 그룹 NCT 재민이 '게임과 성적은 반비례한다'는 편견을 깬다 테프콘은 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같이 할래? GG'를 소개하면서, 자녀가 게임을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는 부모의 우려를 해소했다 "아무래도 부모들은 게임을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고 많이 걱정한다"며 "그런데 이번에 학교를 돌아다니다 보니 달라진 것이 있었다 학생들을 만나보니 공부하면서도 게임을 다 잘했다"고 밝혔다 #고 #교 #생 #들 #연 #예 #인 #과 #함 #께 #게 #임 #하 #자 #· #· #· #같 #이 #할 #래 #G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