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날 엄마 손에 숨진 장애아들‥말기암 엄마는 딸 살해 (2022.03.03/뉴스데스크/MBC)
먹고사는 게 힘들어서 자식을 살해하는 안타깝고 참담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이 열리던 날, 40대 엄마가 여덟 살 장애 아들을 숨지게 했고, 같은 날, 말기암 투병을 하던 50대 엄마는 발달 장애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장애아 #생활고 #말기암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