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봉현 7시간 반 조사…'검사 접대 날짜' 좁혀지나 / JTBC 아침&
서울남부지검이 현직 검사 3명과 변호사 등에게 술접대를 했다고 주장한 김봉현 전 스타 모빌리티 회장을 어제(28일) 강도 높게 조사했습니다 밤 9시 40분까지 7시간 반 가량 조사를 진행했는데, 술접대 날짜를 구체적으로 추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당시 술자리에 있었다고 지목된 검사 2명과 A 변호사의 사무실 등도 어제 압수수색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