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회고록 파장…"트럼프, 싱가포르 회담 '홍보행사'로 여겨" (2020.06.18/뉴스데스크/MBC)
청와대는 이도훈 본부장이 특사 자격으로 방미한 게 아니라고 밝혔지만 그 시기를 보나, 말과 행동을 보나 긴박하고 긴요해 보이는 건 분명합니다 이 본부장이 방문 중인 워싱턴을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이도훈 #미국 #북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청와대는 이도훈 본부장이 특사 자격으로 방미한 게 아니라고 밝혔지만 그 시기를 보나, 말과 행동을 보나 긴박하고 긴요해 보이는 건 분명합니다 이 본부장이 방문 중인 워싱턴을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이도훈 #미국 #북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