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연아동특집) 화가가 되고 싶은 (9살) 부이티탄튀와 경찰을 꿈꾸는 과일 파는 (11살)에르네스또
1년이 넘게 일대일 아동결연을 기다리는 베트남의 부이티탄튀(9살)와 과 과테말라의 에르네스또(11살)을 다시 소개합니다. 쌍둥이 언니는 일대일 아동결연을 받고 있지만, 한동안 부이티 탄튀(9살)는 후원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작은 잡화점에서 쌍둥이 자매 말고도 그 언니까지 함께 양육하고 있는 어머니. 에르네스또(11살)는 학교에 가는 시간 외에는, 늘 과일 파는 어머니를 돕고 동생을 잘 돌보는 착한 소년입니다. 호프스쿨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부이티 탄티가 화가의 꿈을 이루고 에르네스또가 꿈을 잃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경찰이 꼭 될 수 있도록, 일대일 아동후원으로 희망을 전해 주세요! 여러분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문의ㅣ 02-2212-8004(한국) (후원관리실 - 내선 1번) +1-770-813-0899(미국) +1-647-563-9621(캐나다) 다일복지재단 / dail.org 데일리다일 / dailydail.org 미주다일공동체 / dailusa.org #최일도TV #꿈퍼꿈은이루어집니다 #일대일아동결연 #아동결연 #데일리다일 #다일복지재단 #꿈 #아동후원 #부이티탄튀 #에르네스또 #과테말라 #베트남 #밥퍼 #꿈퍼 #빵퍼 #다일공동체 #미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