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에 '간편식'…3년 팬데믹·고물가가 바꾼 설 풍경 / JTBC 뉴스룸
이렇게 오랜만에 다같이 모이지만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고 상 차리는 값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또, 지난 3년 동안 코로나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명절을 보내는 나름대로의 방식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은, 공다솜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공다솜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