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차관, 트럼프 지시 어기고 탄핵 증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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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차관, 트럼프 지시 어기고 탄핵 증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 국무부 서열 3위인 데이비드 헤일 정무차관이 증언에 나섰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국무부 헤일 정무차관은 하원 정보위와 외교위, 정부감독개혁위 등 3개 상임위가 주관한 비공개 증언을 위해 출석했습니다 당초 하원은 헤일 차관을 포함해 4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나머지 3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 당국자들에게 조사에 협조하지 말라고 지시한 뒤 이뤄지는 것으로 헤일 차관이 어떤 증언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