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회_1부] 연상연하 부부의 티격태격 배추 전쟁

[171회_1부] 연상연하 부부의 티격태격 배추 전쟁

공무원을 준비하던 선아 씨와 스킨스쿠버 보조 강사로 일했던 남편 동영 씨 정해진 틀에서 일하는 공무원보다 농촌에서 자유로이 살고 싶었던 선아 씨는 동영 씨와 함께 고향으로 귀농을 결심! 자금이 없던 귀농 초기에는 선아 씨의 부모님 농장에서 일하며 농사일을 배웠다고 부모님의 농장에서 독립한 부부는 귀여운 삼 남매와 함께 2,000평의 홍로와 1,000평의 부사 농장, 그리고 600평의 고랭지 배추밭을 일궈나가는 중이라는데~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