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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옷수선 이야기] 견물생심 - 손님의 돈을 받고서
미국에서 옷수선을 하며 겪는 소소한 일상 커뮤니티 블로그 #옷수선 #손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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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옷수선 이야기] 견물생심 - 손님의 돈을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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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옷수선 일기] :: 나에게 이런 면이?! - 손님의 가격에 대한 불만을 순간 해소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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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옷수선 일기] :: 가격은 습관이고 익숙함이다 - Tailor's life in the US
[미국 옷수선 일기] 한방 먹다 :: 얌체 손님
[미국 옷수선 이야기] 실수를 하다
미국 옷수선 이야기 - 밥솥과 손님 | 005 - 심심할 때 듣는 수면유도 이야기
[미국 옷수선 이야기] 그 손님은 가게 주인에게 덤탱이 씌우려는 건가
미국 이민생활 | 옷수선집 이야기 - 손님에게 들킬 뻔 001
미국 이민생활 | 옷수선집 이야기 - 이렇게 돈을 벌어 굳이 살아야 하나 002
[미국 옷수선 이야기] 손님과 영어연습 오지게 했다 - 씨니어 디스카운트
[미국 옷수선 일기] :: $13.66, 그 저주받은 가격 - A tailor's life in the US
미국 옷수선 이야기 - 그 브라자의 수명 - The life of the bra | 004 - 심심할 때 듣는 이야기
[미국 옷수선집 이야기] 동생이 경찰서로 달려간 이유
경찰! 움직이지마! | 미국 옷수선 이야기 | ASMR 수필낭송 - 008
수선집 진상손님 유형
[미국 옷수선 이야기] 전기 없인 살아도 물 없인 못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