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Monday Kiz (먼데이키즈) & When Autumn Comes (가을 안부)

[I'm LIVE] Monday Kiz (먼데이키즈) & When Autumn Comes (가을 안부)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Monday Kiz Lee Jin-sung! Lee Jin-sung made his debut in 2005 as a member of Monday Kiz and then began to pursue his career as a solo artist under the stage name Monday Kiz in 2016 Known for his expressive vocals and high notes, he is one of the most popular ballad singers among male fans Thanks to the great success of his digital single "When Autumn Comes" in 2017, he is now enjoying his second heyday as a musician Having produced all his songs and albums, now he's building his reputation as a producer as well as a songwriter On this episode, Monday Kiz performs "Footprints," "You," "Every Moment," which is a remake of the Vietnamese mega-hit "Sau Tất Cả," "My Love Has Faded," and "When Autumn Comes " Tune in to I'm LIVE and enjoy his music! 먼데이키즈는 2005년 데뷔 후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활동해오다 2016년 원년 멤버인 이진성의 1인 체제로 돌아온, 14년째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다 5개의 정규 앨범과 OST 작업, 디지털 싱글 앨범 등 오랜 시간 꾸준히 활동하며 ‘명곡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은 먼데이키즈는 특히 남성들이 노래방에서 사랑하는 가수로 손꼽히며 ‘진성이형’이라는 애칭까지 보유하고 있다 2017년 가을 발표한 디지털 싱글 ‘가을 안부’가 음원 차트 역주행은 물론 장기 집권에 성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먼데이키즈는 모든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 프로듀서로서의 능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깔끔한 고음을 자랑하는 가창력,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표현 력부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까지, 햇수로 15년차 가수임에도 여전한 저력을 드러내고 있는 먼데이키즈의 활동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먼데이키즈의 [I’m Live] 공연은 2008년 발표한 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명곡으로 손꼽히고 있는 ‘발자국’으로 시작해 이진성이 자신의 아내를 위해 만든 프로포즈송 ‘그대여’, 베트남의 히트곡 ‘Sau Tất Cả’를 국내 최초로 리메이크한 ‘일 분 일 초’, 음원 강자이자 노래방 강자 먼데이키즈를 탄생시킨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가을 안부’까지 한 시도 떼창을 멈출 수 없는 곡들로 구성됐다 #먼데이키즈 #가을안부 #MondayKiz Visit 'I'm Live' Official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