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해운대는 내가 지킨다, 해운대 민간 수상구조대

미니다큐 오늘 - 해운대는 내가 지킨다, 해운대 민간 수상구조대

- 7월22일 오후 7시40분 방송 대한민국 대표 피서지 해운대에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100여 명의 수상구조대원들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아무도 없는 바다에 직접 들어가 수온과 바다 상황을 체크하는 서민정 대장부터 힘찬 훈련으로 아침을 여는 40여 명의 민간 수상구조대원의 모습까지 한여름 바다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땀방울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보시죠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