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연락 닿지 않은 신천지 교인 670명 공무원 동원해 접촉할 것" (풀영상) / SBS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폐렴' '대구코로나' 등 용어가 쓰이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권 시장은 오늘(23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우한폐렴이 아니듯이 '대구폐렴'도 아닌 코로나19"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확진자로 확인된 분들은 대구에 여행온 것이 아니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나 신도들의 행사에 참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비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비상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