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묻는 문자 1건 보내놓고…학생지도비 13만 원 (2021.05.11/뉴스데스크/MBC)

건강 묻는 문자 1건 보내놓고…학생지도비 13만 원 (2021.05.11/뉴스데스크/MBC)

주요 국립대학들이 교수나 교직원들한테 학생 지도비를 부당하게 백억 원 가까이 지급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한 교수는 문자로 학생한테 건강 안부 등을 물었는데 이런 문자 하나에 13만 원씩 지도비를 챙겼습니다 #학생지도비 #등록금 #국립대학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건강 묻는 문자 1건 보내놓고…학생지도비 13만 원 (2021.05.11/뉴스데스크/MBC)
“카톡 1건에 13만 원”…‘국립대 학생 지도비’ 수십억 원 부당 수급 / KBS 2021.05.11.
학생지도비는 교직원 쌈짓돈?…카톡 한번에 13만 원, 옷 바꿔 입고 속임수도 / KBS 2021.05.12.
귀성길 '눈길 대란'‥고속도로 곳곳 정체 - [LIVE] MBC 뉴스 2025년 01월 28일
“카톡 한 번에 13만 원”…줄줄 샌 학생지도비 / KBS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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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속도 빠른 '인도 변이', '우려 변이' 지정 (2021.05.1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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