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서 잡힌 60대, 전화번호·주소 가짜…'격리 위반' 첫 영장 신청
자가격리 중 두 차례나 무단이탈한 60대 남성에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미국에서 입국한 이 남성은 국내 거주지가 없어 가짜 주소지를 적어낸 뒤 사우나와 식당 등을 방문했다가 붙잡혔는데요 자가격리 위반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