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꽃망울 터트린 '동백섬 장사도' (2019.03.14/뉴스투데이/MBC)
경남 통영 장사도에 봄의 전령사인 동백이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동백향에 취할 때 쯤 한려해상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동백꽃, 그리고 장사도는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던 섬마을 분교는 상록수와 작은 분재들로 가득합니다. #통영 #장사도 #동백꽃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