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랜선여행 : 화성행궁 달빛과 초롱빛을 만나는 곳 | 지금이야, 화성행궁 | 화성행궁 야간개장 | 수원화성
들리세요? 소곤소곤 달빛이 들려주는 소리 화성행궁 신풍루를 지나 처음 만나는 달의 모습 바로 달빛정담 포토존입니다 달빛이 어스름히 밤을 밝혀주고 은은한 조명이 빛나는 이곳에서 사진 한 장! 그리고 그 뒤로 중양문을 지나면 저~ 멀리 봉수당이 보입니다 전통초롱이 길을 밝히는 곳을 걷다 보면 달빛이 내려앉은 봉수당을 만납니다 봉수당은 예전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를 위해 회갑연을 연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전통창살을 통해 흘러나오는 빛을 보니 봉수당의 위상이 더욱 높아 보이네요 지금 이 순간을 담아 두고두고 여운을 남겨 보는 건 어떤가요? 밤에 더욱 빛을 발하는 신비로운 행궁과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 풀벌레 소리 아 너무 좋다 그럼 함께 걸을까요? 랜선여행 '지금이야, 화성행궁' website : Instagram : Blog : Facebook : - 티저 공개 기념 온라인 이벤트 진행 중(8월 28일까지) 화성행궁 야간개장 자세히보기 - #랜선여행 #수원화성 #화성행궁 #화성행궁야간개장 #행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