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영덕 애니메이션'.. 부활 고심 / HCN경북방송
한 때 영덕군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애니메이션 사업이 이렇다할 성과 없이 흐지부지 흘러가고 있습니다 기대를 걸었던 '호보트'라는 캐릭터도 별다르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한 때 영덕군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애니메이션 사업이 이렇다할 성과 없이 흐지부지 흘러가고 있습니다 기대를 걸었던 '호보트'라는 캐릭터도 별다르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