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감독 3명 모두 미쓰비시컵 4강 진출했다
한국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축구 대표팀이 모두 AFF 미쓰비시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금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미얀마와 조별리그 4차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는데요 이로써 오는 6일 4강 1차전에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격돌하게 됐으며,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는 태국과의 4강 첫 경기를 오는 7일로 앞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즈 채널은? ㆍWEB - ㆍFACEBOOK - ㆍINSTAGRAM - ㆍNAVERPOST - #박항서 #신태용 #김판곤 #aff미쓰비시컵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