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최측근' 정두언 "다스, MB가 만들었다"

'MB 최측근' 정두언 "다스, MB가 만들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 정 전 의원은 자신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절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자신이 직접 다스를 창업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 최측근' 정두언 "다스, MB가 만들었다"
[530 인터뷰] 정두언 "다스, 국민이 몰라서 묻겠나…MB의 포기 요구하는 것"
정두언 "MB, 자신이 다스 만들었다고 말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자막뉴스] 정두언 "MB, 자신이 다스 만들었다고 말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MB 최측근에서 저격수로…정두언, 굴곡진 정치 인생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정두언 "MB 부인 김윤옥, 17대 대선 당시 엄청난 실수" / SBS
[정치부회의] 정두언 "MB '정세영 권유로 다스 창업' 말해"
'MB 전 측근' 정두언 "소총도 없으면서 미사일에 맞서나"
'MB 정부 2인자' 정두언 전 의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SBS
故 정두언 전 의원 빈소 마련...MB "참 안타깝다" / YTN
권력 핵심에서 음식점 사장까지...정두언 '파란만장' 20년 정치인생 마감 / YTN
권력 핵심에서 음식점 사장까지...정두언 '파란만장' 20년 정치인생 마감 / YTN
‘비운의 풍운아’ 정두언…파란만장했던 MB와의 인연 / KBS뉴스(News)
정두언 "MB(이명박), '경천동지' 고비 3번…처리에 돈 필요했다"
정두언 "김윤옥, 대선 때 엄청난 실수" / YTN
정두언 "MB 대선 관련 경천동지할 일"…끝내 미궁으로
MB "정두언 만나려 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MB “옛 책사 정두언 만나려 했는데…”
[정치] 무죄 받은 정두언 "법으론 무죄, 인생은 유죄" (SBS8뉴스|2014.11.21)
[단독] 정두언 전 의원 'MB 당선축하금 성격의 돈 제안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