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이 말하는 국회 오물 투척 사건" #두번째  #김두한   #국회의원   #국회   #농민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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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우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작은 관심이 저에게는 매우 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발전하는 유투버가 되겠습니다 꾸벅♥ 파고다 공원 정문옆에 54년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공중변소의 대소변을 통에 넣었는데 다섯관이 넘어요 그게 냄새가 아주 지독합니다 어깨가 휘청해요 이래서 국회의사당에 그걸 들고 가서, 총리더러 사카린 어떤지 구경한번 하라고요 바깥에 소독약을 톡톡톡 하니까 하하하 웃어요 조금만 더 있으니까 시커먼게 물컹 나오니까 국무총리가 뒤로 물러나요 내가 소리쳤습니다 "뭐 어떡해? 예의상 넘어가? 잘못한거 사과해 당장!" 하면서 확 씌워버렸죠 "국회의원으로써 국민을 대변하는 것이니까 잘못한게 있으면 처단할 수 있는 정책교류를 해서 넘어와야지, 잘못한거 알면서도 몇사람만 우물우물해서 여기서 강연하고 국회의원 출마할때는 별소리 다하고 와서, 국회에서 흑백을 가릴 줄 모르다니 중대한 문제다 적어도 국민을 생각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불쌍한 노동자 농민을 대변할 수 있는 참다운 진정한 애국자가 몇사람이라도 있어야지, 전부 권력, 돈, 정권에 연연하고 그런게 무슨 국민의 대표냐 말이야 난 안해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