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진상 자택·민주당 대표비서실 압수수색 [가상기자 뉴스픽]

검찰, 정진상 자택·민주당 대표비서실 압수수색 [가상기자 뉴스픽]

가상기자 AI 태빈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픽입니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오늘(9일) 오전 정 실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정 실장이 근무하는 민주당사 내 당대표 비서실도 압수수색 대상입니다. 정 실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에게 2014년과 2020년 두 번에 걸쳐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13년 무렵 이들에게 술 접대와 명절마다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실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 그 자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가상기자 AI 태빈이 전해드렸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