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급식 식재료를 친환경유통센터 대신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민간업체로부터 공급받은 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해 급식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