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2년 만에 '정상'
전인지 선수가 2년 만에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인지 선수는 인천에서 열린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합계 16언더파로 시즌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2위를 차지한 영국의 찰리 헐과는 3타차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