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김상식 감독 사임에도 '무승부'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 사임에도 '무승부'

#전북현대 #김상식 #사임 #FC서울 #무승부 전북현대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상식 전 감독이 사임한 이후 가진 첫번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오는데 실패했습니다 전북현대는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구스타보가 K리그 역대 최단시간인 경기시작 11초 만에 선취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후반 32분에 FC서울의 박동진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1대1로 비겼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현대는 3승2무6패를 기록해 12개팀 가운데 하위권인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