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장애' 주장했던 '강남역 여친 흉기 살해' 의대생, 1심서 징역 26년 선고 [이슈영상]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25)씨가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오늘(2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최씨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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