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日제시 '전자파 접촉음' 가공 거친 것…원음 공개해야" / 연합뉴스 (Yonhapnews)

국방부, "日제시 '전자파 접촉음' 가공 거친 것…원음 공개해야" / 연합뉴스 (Yonhapnews)

#전자파접촉음 #일본 #초계기 #저공위협비행 (서울=연합뉴스) 국방부는 22일 일본이 주장하는 광개토대왕함의 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문제와 우리측에 제기하는 일본 초계기(P-1)의 저공 위협비행과 관련한 우리의 입장과 정보를 미국 측과 충분히 공유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일본이 전날 공개한 자국 초계기의 전자파 접촉음에 대해서는 "가공(加工)된 것"이라며 "원음이 있어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일측이 레이더 조사 증거로 제시한 전자파 접촉음은 주변 잡음이 전혀 없는 가공된 음성으로 언제 어디서 발생한 접촉음인지 알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