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다주택자 ‘장특공제’ 혜택 ‘원천’ 봉쇄 추진
[앵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택을 오랜 기간 소유하면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의 문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다주택자에 대해선 집을 산 날이 아닌 1주택자가 된 시점부터 계산해 혜택을 줄이겠다는 겁니다 박연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주택자가 다른 집들을 팔고 1주택자가 된 다음 이 집마저 팔 경우 해당 주택을 사고 거주한 기간에 따라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