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와 윤상미 찬양사역자 듀오 콘서트
탈북자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와 윤상미 강변가요제 출신 찬양사역자의 듀오 연주회가 지난 5일 오후 8시 쟌스크릭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간증 중간 중간 쇼팽의 녹턴, 리차드 클라이더만의 가을의 속삭임, 어메이징 그레이스, 자신이 편곡한 아리랑 소나타 등을 연주했고, 강변가요제 출신 찬양 사역자 윤상미 씨도 함께 찬송가를 불러 은혜를 더했다
탈북자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와 윤상미 강변가요제 출신 찬양사역자의 듀오 연주회가 지난 5일 오후 8시 쟌스크릭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간증 중간 중간 쇼팽의 녹턴, 리차드 클라이더만의 가을의 속삭임, 어메이징 그레이스, 자신이 편곡한 아리랑 소나타 등을 연주했고, 강변가요제 출신 찬양 사역자 윤상미 씨도 함께 찬송가를 불러 은혜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