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미 대선, 경합주서 총성 없는 전쟁…승패 가를 '한국계 유권자' 표심 잡는다 / YTN
미국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계를 비롯한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선택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리스와 트럼프가 오차범위 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경합주 조지아는 아시아계 인구가 적지 않아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 1 조지아주 캐스팅보트 쥔 아시아계 한인 유권자에 쏠리는 눈 (241022 권준기 특파원) 2 D-15 경합주를 가다 해리스·트럼프 모두 "조지아는 내가 잡는다" (241021 권준기 특파원) 3 "미국 대선 전에 빨리" 이민자 2천 명 멕시코 종단 (241022 김도원 기자) 4 환갑 맞은 해리스, 흑인 유권자 공략 '막말 리스크' 선 넘은 트럼프 (241021 홍상희 특파원) 5 전국 지지율 사실상 동률 해리스 '총반격' vs 트럼프 '방어' (241022 홍상희 특파원) 6 더힐 "트럼프 승리 가능성 52% 해리스는 42%" (241021) 7 [뉴스퀘어10] 보름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 주요 경합지 사전투표 열기 (241021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8 [뉴스퀘어10] "트럼프 시대 또 오나" 보름 남은 미 대선 어디로? (241022 화상연결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미국 #대선 #트럼프 #해리스 #경합주 #지지율 #한인유권자 #조지아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