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변성과 실명 (리뉴서울안과 안과 김명준, 삼성서울병원 안과 김상진)
유전성 망막변성은 망막세포에 유전적 문제가 생겨 실명까지 진행되는 치명적 질환입니다 유전성 망막변성 환자들은 점차 시력을 잃다가 완전히 실명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의 골든타임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최근 돌연변이 유전자 대신 정상 유전자를 망막세포에 넣어 시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오늘 밤 10시 리뉴서울안과 안과 김명준 원장, 삼성서울병원 안과 김상진 교수와 함께 알아보시죠 #유전성망막변성 #망박변성 #유전자치료 담당: 정진희, 김동현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