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스라소니를 개호지 개호자 개호주로 불렸습니다
옛날에 시골에 살던 어르신들의 증언에 따르면 덩치가 작은 놈들은 달아나기 전에 뒷발질로 눈에 흙이나 모래를 뿌렸다고 하며, 그만큼 영악했다고 한다 개호주, 개호지, 개호자라 불렸다는 주장도 있다
옛날에 시골에 살던 어르신들의 증언에 따르면 덩치가 작은 놈들은 달아나기 전에 뒷발질로 눈에 흙이나 모래를 뿌렸다고 하며, 그만큼 영악했다고 한다 개호주, 개호지, 개호자라 불렸다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