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이 되어 영원히 사라진 승무원을 극적으로 찾아낸 사건. 아내를 가루로 만든 남자, 리처드 크래프트
1986년 11월 새벽 3시경, 조셉이라는 제설기 차량 운전자가 새벽에 제설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는 강 근처에 주차된 트럭 한 대를 발견하곤 천천히 근처로 다가갔습니다 트럭 뒤에서는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왔는데 놀랍게도 한 남성이 트럭 뒤에서 주황색 판초를 입고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셉은 당시 평범하지 않은 당시 상황을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했습니다 얼마 뒤 조셉은 티비를 보다가 실종된 승무원 헬레를 찾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그는 뉴스에 나온 헬레의 남편 리처드를 보았는데 조셉은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 그 자리에 쓰러졌고 곧바로 전화기를 들고 경찰서에 연락했습니다 조셉 크래프트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 2 Forest of Fear - Aakash Gandhi 3 Crime Scene - My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