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송혜교 제니 누가 더 예쁜가요?…거대 고양이도 등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드라마 '더글로리'서 엄청난 연기력 보여준 배우 송혜교 '인간 샤넬'로 불리는 K팝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현지시간 1일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 '메트갈라'서 감탄 자아내는 '투샷' 찍어 '메트갈라'는 전 세계 셀럽들이 기상천외 스타일 뽐내는 축제 올해 주제는 2019년 작고한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기리는 '칼 라거펠트: 아름다움의 선' 라그펠트가 애지중지한 반려묘 '슈페트' 패션 여럿 등장했는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서 악당 조커를 연기했던) 할리우드 배우 자레트 레토는 거대한 고양이 인간으로 변신! 가수 리조 깜짝 놀래기도 그래미 어워드 수상했던 래퍼 릴 나스 X는 속옷 차림으로 은색 페인트칠하고 온몸에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붙여 시선 집중! 가수 리한나는 거대한 꽃 외투 입었다가 벗는 임산부의 몸매 드러내는 퍼포먼스 모델 최소라도 라커펠트 연상시키는 정장으로 이목 끌어 [구성 : 정다미 / 편집 : 정수연 / 제작 : 디지털뉴스부] #송혜교 #제니 #metgala #jennie #blackpink #chanal #샤넬 #블랙핑크 #씬속뉴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