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지하실까지 안가는 법 (공무직하며 신경 쓸수 있었던 장점중 하나)

기분 지하실까지 안가는 법 (공무직하며 신경 쓸수 있었던 장점중 하나)

공무직의 장점 중 하나는 주5일이며 근무시간이 비교적 정시 출 퇴근 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복무 연가 조퇴 병가 등 을 통해 비교적 근무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절 할수 있죠 그렇기에 아무래도 돈은 많이 벌진 못해도 육체 관리를 하는데는 유리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건강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일 끝나고 꼬리표처럼 더러운 기분이 따라온다면 하루 하루 기분이 다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육체만 잘 챙겨도 기분이 나락으로 가는 건 막을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회식이 많지 않고 퇴근 후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공무직의 장점 중 하나라 생각 됩니다 ●개인적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는 육체적 기분(컨디션) 관리 법 [이것만 지키면 기분이 세로토닌적 잔잔한 행복감을 오래 지속하는 쪽으로 이동] 1 술, 과음 술을 통한 도파민충족하는 습관 하루의 도파민파티로 몇일 더 나아가 뇌 호르몬 체계까지 변형) 1순위다 술 과음 후 행자이어티 상태 일때는 뭘 해도 안된다 아무리 긍정해도 안되며 아무리 감사해 도 안되며, 그냥 몸의 호르몬 발란스가 깨져 안좋은것만 떠 오르는 몸 상태가 된다 2 식단 가능한 신선식품으로 섭취,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유통기한이 긴 식품은 가능한 멀리하면 장내세균층이 건강해지며 이는 정신이 건강해지게 만든다 자극식 위주로 먹게 되면 도파민 중독 증상 더 강한 자극 그렇게 체지방 관리가 힘들어지며 건강하지 못한 살이 찌고 염증수치를 올려 컨디션을 다운시키는 악순환 반복 3 적당한 운동 무리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본인의 수행능력을 꼭 알아야함(운동유튜버, 다른이처럼은 절대X) 이 정도 운동 했을때 다음날 지장 없을 정도의 강도로 조금씩 조금씩 4 체지방 감량 특히 내장지방은 체내 염증을 만드는 주범 내장지방의 양에 따라 컨디션의 차이를 느낌 5 커피 카페인 민감성이라 커피를 아침에 먹어도 수면에 영향이 있는게 느껴짐 주말엔 좀 마시지만 평일에 마시게 되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회사에서 컨디션 다운 6 무리한 성생활 말 안해도 아시지요?`0` 7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수면 일단 커피를 안 마시는게 수면의 질에 반 이상을 좌우 한다 생각합니다 일단 정리 해보면 클린한거 위주로 먹고 몸의 체력을 오바해서 쓰지 말자로 정리가 되네요 다음엔 제가 느낀 정신적인 것들도 작성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