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오피스텔 11층에서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 YTN
지난 4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강남에 있는 오피스텔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0여 분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도 신고 접수 1분 만에 출동해 비상 안내방송 송출을 요청하고 각 세대 초인종을 누르거나 전화해 주민 대피를 도왔습니다. YTN 김이영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