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부화와 이소 관찰기
사무실 창밖 실외기 사이에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아 부화및 성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음 4달 동안 지켜 보면서 어떤 짐승이나 식물도 무한한 위협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존엄한 존재라는것 사람들 힘들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지만 단순한 경쟁구조 속에서 스트레스 받는정도이지 극한적 생존의 문제는 아니라는것 포시랍은 소리 하지말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듯 ㅎㅎ
사무실 창밖 실외기 사이에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아 부화및 성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음 4달 동안 지켜 보면서 어떤 짐승이나 식물도 무한한 위협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존엄한 존재라는것 사람들 힘들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지만 단순한 경쟁구조 속에서 스트레스 받는정도이지 극한적 생존의 문제는 아니라는것 포시랍은 소리 하지말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