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TV] 광화문 한자현판 결정을 둘러싼 논란

[tbs TV] 광화문 한자현판 결정을 둘러싼 논란

'한글로 쓸 것이냐, 한자로 쓸 것이냐'를 두고 지난 2년 동안 공방을 이어오던 광화문 현판이 최근 경복궁 중건 당시에 쓰였던 '임태영의 한자현판'으로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한글 관련 단체들의 반발은 여전히 거센 상탭니다.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논란,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