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 59. 부지런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엘리 제사장에게 말씀하시기를, 엘리 제사장은 의자에 계속 앉아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게으른 것은 여호와를 경멸하는 것이었던 겁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여호와를 존중히 여기는 모습이냐면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것이 그것이 여호와를 존중히 여기는 바탕에 속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게으른 상태에서 여호와를 존중히 여기는 게 가능할까요? 여호와를 존중히 여기는 사람은 마땅히 부지런해야 되는 것이 맞는 겁니다 성경 로마서 12장입니다 12장 11절 12장 11절 같이 읽겠습니다 (롬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엘리 제사장은 의자에 자주 주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좀 게을렀던 것이 확실합니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게을러지면 잠이 자꾸자꾸 늘어납니다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게을러지면 행동이 느려지고 핑계거리가 많아지고 그리고 게으른 사람은 순종의 길을 걷지 않게 됩니다 게으른 사람은 머리만 뱅글뱅글 돌리기 때문에 자기가 교만해지고 있는데도 못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신앙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 되는 겁니다 부지런한 사람 그 사람은 여호와를 존중히 여길 수 있는 길에 들어설 수 있는 겁니다 - 부지런한 사람은 여호와를 존중히 여기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2017년 10월 15일 주일설교 [하나님이 팔을 끊으실 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