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8장] 코람데오! 우리는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의인과 악인의 결과는  생명과 죽음입니다.

[에스겔8장] 코람데오! 우리는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의인과 악인의 결과는 생명과 죽음입니다.

2020 04 17 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겔8장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꼐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사람은 스스로를 인정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자기의 죄를, 또 연약함을 숨기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며 방어합니다 더 무서운 것은 그 거짓말로 스스로를 합리화하는데에서 넘어 나중에는 그것을 믿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 선포에 이어 증거제시를 하며 심판의 당위성을 설명해 주십니다 거기에 대한 이스라엘의 태도는 끊없는 변명입니다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증거제시 한번 들어 가서 볼께요 에스겔은 이 환상을 행동예언이 시작된지 420일째 되는 때에 유다의 장로들 앞에서 보았습니다 주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 올려 예루살렘 성저 안뜰도 데리고 가셔서 그곳의 북쪽으로 향한 문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 곳에는 질투의 우상이 있었습니다 북쪽문은 왕들이 예배를 드리로 올 때 사용하는 문으로 지도자들의 타락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하나님이 영이 그를 뜰 문에 이르게 하셨는데 그 담에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주의 영이 그 담을 헐라해서 허니 한 문이 나오는데 그 문을 들어가서 보니 온갖 공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이 그 사방 벽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장로 70명이 그것들에게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온갖 공충과 동물의 우상은 애굽의 신들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특별히 70명은 모세가 하나님과 백성들을 중재할 떄 하나님께 백성의 대표의 수입니다 또 모세가 광야에서 백성을 다스릴때 70명의 장로들과 함께 다스렸습니다 즉 리더쉽의 타락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우상을 섬기를 이유를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꼐서 그들을 떠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 여호와의 영이 그를 성전 으로 들어 가는 북문으로 이끄시는데 거기서는 여인들으 담무스 신을 위해 애곡하고 있습니다 담무스는 수메르-바벨론사람들이 섬기던 신으로 식물의 신이었습니다 봄이 되면 그의 아래 아쉬타르 혹은 이난나와 더불어 비를 내려 만물을 소생케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내리지 않는 여름에는 담무스는 죽는데 봄이 되면 다시 살아나서 농사의 축복을 줄 수 있도록 그를 위해 애곡하는 것입니다 특이 담무스는 다신의 신이었기에 여인들이 주도적으로 믿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전 묻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25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태양신을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의 타락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렇게 우상을 섬겼기에 심판하실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큰소리로 부르짖어도 듣지 않고 긍휼을 베풀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하지 않고 심지어는 그들을 떠나셨다고 주장하며 눈에 보이게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십니다 에스겔 1장에서 보여 준 것같이 수많은 눈을 가지고 우리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피하려 해도 하나님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코람데오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태도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면 구원이고 하나님 앞에서 타락한 인생을 살면 심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고고씽입니다 💗 지남쌤의 쉬운설명을 들으면 어려운 성경도 읽어집니다! 하루 한장 성경으로 기적을 경험 해 보세요! 지남쌤: *코스타강사 *다니엘기도회 강사 *생터성경사역원 전문강사 *다애교회 집사 *(주) 퓨리탄 대표 *하이 지나미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