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에서 행정가로…도종환의 늦깎이 정치 도전기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시인에서 행정가로…도종환의 늦깎이 정치 도전기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초대석'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시는 어디서든 쓸 수 있다'는 말에 정계 입문" "올림픽 챙길 것 많아…장관되고 시 쓸 시간 부족" "평창 올림픽, 국민 참여 높이는 게 최고 과제" "'예술 지원 원칙' 바로 세우는 데 앞장 설 것" "비판·풍자 이유로 지원 배제되는 일 있어선 안 돼" "'가치를 추구하는 삶' 이룰 기회 준 국민에 감사"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